
7일 오후 4시에 영도에 있는 부산 제주도민회관에서 김군진 사회로 김무성 국회의원과 김성진 교육감 예비후보 및 지역유지 등 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4대 부산 제주도민회 영도지회 임승철(60) 회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임승철 회장은 법학을 전공한 제주시 출신으로 영도해수랜드 대표이며 영도지역 주민 자치위원장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업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이성율 부산 제주도민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제주의 위상을 한껏 높여 나가는데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허영배 전 회장을 영도 지역에서 명절 때 쌀 나눔 행사에 미담을 회상하면서, 이 지역에 24%이상 유권자가 제주출신이라며 지회 발전과 화합으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임승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영도는 과거 농업과 수산업, 조선업이 전부였을 때 부산의 중심의 산업기지였습니다.” 라고 영도를 소개하면서 “그때부터 우리 제주인 들이 이주해 왔고 부산과 영도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 영도지회를 더 높은 이상과 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장에는 6.13 지방 선거 때문에 후보자가 많이 참석하여 명함을 나눠주는 등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