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김보름, 노선영 팬에 악플 세례 "끝까지 쪼갤수 있을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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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김보름, 노선영 팬에 악플 세례 "끝까지 쪼갤수 있을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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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김보름 노선영 (사진: K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김세정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노선영 선수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빙산연맹 비리와 관련, 앞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을 빚었던 여자 팀 추월 경기를 재조명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과거 '왕따 논란'을 야기했던 김보름 선수와 노선영 선수의 갈등을 다뤘다.

당시 김보름 선수를 향한 대중들의 비난은 따가웠으며 일각에선 그녀에게 악플을 쏟아붓기도 했다.

특히 국민악플러로 이름을 날린 닉네임 '국거박'이라는 누리꾼은 김보름의 기사에 "김보름은 노선영 선수 기자회견도 못 나오게 하고 거짓 부렁이로 2번이나 죽였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노선영 선수는 내가 지키겠다. 김보름 경기 끝나고 실실 쪼개던데 내가 댓글 달아도 끝까지 쪼갤수 있을지 두고보자"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나친 비난에 김보름 선수는 이후 병원 치료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져 일부 누리꾼들은 "마녀사냥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언급된 김보름과 노선영 선수의 사연에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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