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가수 정용화가 경희대 석·박사 입시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용화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정용화는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시 전형에서 면접에 불참했음에도 합격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사건 직후 홍콩 아시아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정용화는 팬들에게 군 입대 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정용화는 "전 괜찮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영원히 여러분의 긍정의 힘이 되겠습니다"라며 애써 미소지었다.
그러나 콘서트 말미 정용화는 결국 참아오던 눈물을 터뜨리며 "갑자기 여러분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다. 2년 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여러분 기다릴 수 있느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5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이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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