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환편공업조합, 제12차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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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환편공업조합, 제12차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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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환편공업조합(이사장 곽동재) 제12차 정기 이사회가 2018년 2월 23일(금) 송우리 늘봄컨벤션 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도의회, 섬유CEO 및 임원, 조합장 및 조합원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경기북부 섬유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감사보고 및 의안보고 심의▲공로패 및 표창 수여 ▲2018년 자녀장학금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2명, 포천시장 표창 2명, 포천시의회의장 표창 1명, 국회의원 표창 1명,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2명,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 1명, 경기대진테크노파트원장 표창 2명 총 12명의 표창이 수여되었다. 특히 포천시 섬유산업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유한섬유 (대표 유병호), 원유섬유(전재홍)는 포천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날 포천시장은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제 12차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섬유산업이야말로 우리시 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주력 성장산업을 창조하게 될 것이므로 향후에도 섬유원자재센터와 협조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섬유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환편조합 곽동재 이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과 섬유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운영 중인 섬유원자재센터는 섬유산업의 물류비 208억원 절감과 생산원가 244억원 절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섬유산업의 원자재 물류인프라를 확보하여 섬유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경기북부환편공업조합은 총 236개 섬유기업으로 이루어진 조합으로 경기섬유원자재센터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현재 경기도 소재 739개(포천시 474개)의 섬유업체에 섬유원자재 공급 중이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을 세계니트시장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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