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우리나라 대표팀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일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 참가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4분 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김아랑 선수가 다음 주자를 밀어주는 과정에서 넘어져 캐나다 선수와 뒤엉키는 사태가 발생해 페널티를 받을 위기를 겪기도 해 더 큰 기쁨을 선사했다.
우여곡절을 겪었던 이번 메달 획득에 대해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인 심석희는 그간의 힘들었던 것을 털어냈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심석희는 경기 인터뷰에서 "계주 경기를 하기까지 많이 힘들었다"면서 "그래도 메달을 획득하니 보상을 받은 기분"이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그녀는 "어린 선수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얻게된 결과"라면서도 "국민들의 성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요인이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감을 전한 심석희가 이번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의 여세를 몰아 22일 펼쳐지는 여자 1000m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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