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지, '여자 팀추월' 비판 여론에 돌직구 "면전에서 욕 못하면 응원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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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 '여자 팀추월' 비판 여론에 돌직구 "면전에서 욕 못하면 응원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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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 '여자 팀추월' 여론에 돌직구

▲ 장수지 돌직구 (사진: 장수지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조세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장수지가 '여자 팀추월' 비판 여론에 돌직구를 던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는 19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이 가운데 김보름과 박지우는 노선영을 탈락의 원인으로 지목해 대중의 날선 비난을 모았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동료 장수지는 SNS를 통해 "직접 뛰거나 얼굴 보고 얘기할 거 아니면 그냥 손가락 묶고 응원이나 하라"며 불편한 입장을 전했다.

특히 장수지는 여자 팀추월을 응원한 관중의 함성을 '방해'라고 표현하며 몰상식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장수지의 발언은 모 축구선수가 "답답하면 직접 뛰든가"라고 철없는 소리를 하며 대중의 공분을 샀던 상황을 상기시키며 실소를 자아냈다.

때문에 비난의 범위가 장수지까지로 확대되며 분노한 대중 사이에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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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밍제 2018-02-20 08:11:30
응 그 축구 선수 아니야

123 2018-02-20 08:32:35
돌직구 같은 소리하네. 머리텅빈 애새끼가 싸지른 글이구만

동쪽 2018-02-20 09:34:29
누가봐도 왕따 맞고요
대표선수로서 자질이 문제 라고 생가되며
경기보는중에 화가 치밀어 밤새 잠이 안왓습니다

실망 2018-02-20 09:52:46
실망스러운 경기에 실망스러운 인터뷰, 발언을 국민들한테 버젓이 하는 당신은 어떻구요. 반성은 안되고 실망스럽고 화난다고 SNS에 생각없이 이런 글 올리는데 누가 국대자격 있다할까요? 그렇게 화나고 답답하면 그냥 운동 때려치고 다른일 찾아보세요.

화이팅 2018-02-20 09:52:51
선수들은 올림픽에 나오기위해서 많은 연습으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겠어요~ 팀인만큼 서로 위로하고 밀어주고 맞춰주는게 맞지만 그렇다구해서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을 쓰겠지만 이왕이면 응원하는 말을 많이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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