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금메달, "곧 아이언맨이 아닌 골드맨으로 불릴 것" 해외 분석 들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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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금메달, "곧 아이언맨이 아닌 골드맨으로 불릴 것" 해외 분석 들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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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

▲ 올림픽 윤성빈 (사진: KBS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의 환호를 모았다.

윤성빈은 15, 16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합산 2분22초55를 기록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는 빠른 스타트를 자랑하며 마지막 구간까지 쾌속 질주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썰매 경기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앞서 한 해외 매체는 윤성빈의 스켈레톤 판세를 분석하며 그를 금메달리스트로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6일 AP통신은 "윤성빈은 올 시즌 여섯 차례 월드컵에서 매번 최저 2위 안에 들었던 유일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성빈은 아이언맨을 좋아해 피겨를 모으기도 한다"며 "지금은 그가 아이언맨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는 곧 '골드맨'으로 불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AP통신은 "한국은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금메달 26개를 땄는데 모두 빙상 종목이었고 대부분 쇼트트랙에서 나왔다"며 "썰매 역사는 짧아도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크게 발전했고, 윤성빈은 한국의 최고 스켈레톤 금메달 기대주 중 한 명"이라고 분석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국민들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를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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