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1월 코스닥 상장 예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엔지켐생명과학, 1월 코스닥 상장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오는 1월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토종 물질을 토종 과학자와 글로벌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이념으로) 1999년에 설립된 엔지켐생명과학은 글로벌 신약은 물론 원료의약품을 개발,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3년 9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여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코넥스 대장주 기업이기도 하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녹용으로부터 추출하여 자체 합성한 유효성 물질(EC-18)을 통해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구강점막염 치료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등 8가지의 적응증에 글로벌 신약을 개발 중이다.

자체 개발한 EC-18은 활성 또는 작용제, 억제, 길항제가 아닌 ‘조절제’로 생체면역조절의 신개념 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66건의 국제 특허 등록과 65건의 국제 특허 출원 중인 EC-18은 호중구의 과다 이동과 침윤 조절 작용기전으로 경구용 형태를 통해 항암, 염증 분야로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다.

현재 호중구감소증은 미국과 한국에서, 구강점막염은 미국에서 각각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시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MRI 조영제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품목을 중심으로 한 원료의약품 사업과 세계최초 면역조절의 건강기능식품(록피드) 사업도 안정적 캐시카우(cashcow) 및 향후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공모희망가는 27,000원~37,000원으로 총 예상 공모금액은 208억원~285억원이다. 1월 15일~16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1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