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지기 집수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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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지기 집수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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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세대에 사랑의 손길 내밀다.

▲ 오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봉사자들이 집수리 들어가전에 가구를 옮기고있다. ⓒ뉴스타운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강병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선)에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지기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 날 집수리 대상자는 10여년간 집안에만 칩거한 채 홀로 생활한 은둔형 단독세대로 집 노후화가 심해 주거환경 열악한 상태로 옥상 방수·수도 배관 공사, 씽크대·도배·장판 교체 등 대대적으로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행복지기 집수리사업은 오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하였으나 집 노후화가 워낙 심해 300만원 예산으로 수리하기 힘들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여 진행하였다.

이호선 민간위원장은 “지역에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다. 앞으로 오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찾아나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강병곤 오동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애쓰는 위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오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 추운날 봉사자들은 훈훈한 마음의온도가 올라 갔다며 집수리를 끝내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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