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보다 하루 앞 당겨 국립현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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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현충원 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를 찾아 헌화한 뒤 분향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5.31 지방선거 지원 유세때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현충일 보다 하루 앞 당겨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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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충원의 전경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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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1주일 앞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3주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프로그램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결과, 박 대표가 지난 주에 비해 2.4%P 상승한 3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건 전 총리가 25.8%, 이명박 시장이 21.5%의 지지를 얻어 뒤를 따랐다.
앞서 지난 달 29~30일 전국유권자 9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에선 28.1%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을 이끈 박 대표의 ‘리더십’이 선호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3위로 밀려나 있던 ‘기다림의 달인’ 고 전 총리가 이번 선거 직후 ‘희망연대’를 7월 발족한다는 ‘행동’을 보인 탓인지, 이 시장을 제치고 2위로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지지율이 50%선을 넘고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1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은 지난주보다 1.5%가 더 상승해 조사이래 최고의 수치인 50.9%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18.1%를 기록해 조사 이래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 이택수 연구원은 “이번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나고 열린당과 청와대가 책임소재를 놓고 균열을 보이면서 양당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유권자 932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