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선거 결과가 강 건너 불구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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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선거 결과가 강 건너 불구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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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대통령 특유의 오기정치

^^^▲ 투표하는 대통령 부부
ⓒ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은 5.31선거 결과에 대한 대한 수 많은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고 있는가?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선거 결과는 민심의 흐름으로 받아드린다”는 노 대통령의 말은 "선거 패배가 현 정권의 실정에 대한 준엄한 국민심판이라는 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태도"라며 이를 비판했다.

민주당 김정현 부대변은 논평을 통해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도 민심이 그 같이 표출됐고, 결과가 나왔으니 그대로 받아드린다는 식으로 일관 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은 업적을 갖고 평가받는 것이고 국민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현 정권이 업적이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인데도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며 이는 무책임을 넘어선 오불관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를 맹 비난했다.

김 부대변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이처럼 엄청난 민심의 파고 앞에서도 그처럼 태연자약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당의장을 지낸 문희상 의원조차 “당을 없애라면 그렇게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대통령 정치특보를 지낸 김두관 최고위원까지 나서 “선거참패는 대통령과 여당의 공동책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선거 결과를 겸허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노대통령 특유의 오기정치라고 말하면서 끝내 노무현 대통령이 5,31 선거를 통한 민심을 외면한다면 노대통령 자신이 이번 선거결과 보다 더 큰 민심의 분노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쓴 소리를 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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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2006-06-08 13:25:35
책임지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가?
회피하는 모습은 얼마나 굴욕적인가?
민심에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사죄하십시요.

성지훈 2006-06-06 22:45:34
"패배의 미학" 즐기는 대통령?

2000년 4월 총선 때 노무현 민주당의원은 자기 지역구인 서울 종로 대신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했다. 결과는 한나라당 후보에 1만3000표 뒤진 완패였다. 1990년 3당합당 이후 지역구도를 거스른 세 차례 부산출마에서 모두 패배한 것이다. 노 의원은 가족 모임에서 “또 한번 쌍코피 터졌다”고 했다. 자신의 홈페이지엔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느냐. 이 나라와 부산을 사랑한다”고 썼다.

선거 다음날부터 노 의원 홈페이지엔 하루 500개씩 격려 글이 올라왔다. “노무현님 힘내세요”, “당신은 아름다운 패자(敗者)입니다”…. ‘지역구도에 맞서 싸우다 쓰러졌다’는 콘셉이 어필한 것이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이 생긴 것도 이때다. 정치인 노무현에게 2000년 총선패배가 없었으면 2002년 대선승리도 없었을 것이다.

5·31지방선거 후 노무현 대통령은 “한 두 번 선거에서 졌다고 역사의 흐름이 바뀌지 않는다. 옳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선거에 졌다고 역사 속에서 역할이 틀린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어쩐지 2000년 부산선거에서 패배한 노무현 의원의 소감을 다시 듣는 기분이다.

그렇다면 6년 전 지역구도 대신 이번엔 무엇에 맞서 싸웠다는 말일까. 대통령은 “캐나다 보수당은 소비세를 도입했다가 선거참패를 당했다. 소비세 도입은 불가피했지만 당시 캐나다 국민의식 수준이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했다.


스끼 2006-06-06 15:26:55
요노무 스끼가 한동안 유행하더니 요즘다시 유행할려고 한다.
왜? 와이? 글씨? 당사자 한테 물어봐라, 잘 안다고 웃고 있으니까?

세기의 대결 2006-06-06 13:24:53
21세기 노무현 대통령 만세 !
19세기 나의 한국 국민 불쌍.
21세기가 19세를 무시하는 건 당연 ?
현재 나라꼴이 이모양.

익명 2006-06-06 06:38:45
잘논다.
혼자 잟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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