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신영희와 함께 국악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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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신영희와 함께 국악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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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00여 명 참여, 가을밤의 국악 축제 성황

▲ 의왕시, ‘신영희와 함께 국악 한마당’ 성료 ⓒ뉴스타운

의왕시가 지난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신영희와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행사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과 그 제자들이 참여했으며, 남도민요 대표곡인 새타령과 뱃노래, 신비롭고 환상적인 살풀이춤, 그리고 명창 신영희의 판소리 공연 등 신나는 국악 한마당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신영희의 소리를 전승하고 있는 김백송, 서명희, 김혜영, 도건영, 박수진, 한아름 등 젊은 명창들의 소리와‘명창 박록주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서윤의 춤, 신규식, 정광윤, 조성제의 연주를 비롯해 타악그룹 청풍의 공연 등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날 행사를 아름다운 국악 축제로 만들었다.

홍형표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국악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을 위한 즐거운 가을축제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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