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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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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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11월 3일 MBC경남 진주사옥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 정착을 위한 ‘2017 새마을 알뜰나눔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육인자)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알뜰나눔장터는 의류,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교환 및 판매와 어린이 벼룩시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폐건전지 모으기 등 다양한 장터를 열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알뜰나눔장터는 진주시새마을부녀회원들이 그동안 수집한 중고 생활용품과 시민들이 가져온 의류, 신발, 가방, 농산물 등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였으며, 행사의 수입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송병권 진주시 부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중고품 등 생활용품을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인자 진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알뜰나눔장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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