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신영희와 함께 국악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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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신영희와 함께 국악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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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 11월 3일 아름다운 국악공연 선 보인다.

▲ ⓒ뉴스타운

의왕시는 11월 오는 3일 오후 5시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신영희와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과 그 제자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풍부한 성음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날 남도민요 대표곡인 새타령과 뱃노래, 흰 수건을 공간에 휘날리며 미의 극치를 이루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살풀이춤, 그리고 명창 신영희의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신영희의 소리를 전승하고 있는 김백송, 서명희, 김혜영, 도건영, 박수진, 한아름 등 젊은 명창들의 소리와‘명창 박록주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서윤의 춤, 신규식, 정광윤, 조성제의 연주를 비롯해 거리를 활보하는 타악그룹 청풍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판소리를 사랑하는 소리꾼들의 아름다운 예술공연을 감상하며 판소리의 멋과 풍류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 선착순 입장이며,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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