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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혜경 노사모 대표^^^ | ||
그렇다면 흉터 있는 얼굴로…”란 제목으로 조선일보 답 글 네티즌 아무리...
이게 말이나 된다고 열린 입이라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공당의 야당대표가 백주대낮에 그것도 수많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테러범에 의해 잘 못 하면 목숨을 잃을법한 상황에서 빠른 쾌유로 위로는 못 할망정 비아냥되었어야...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노혜경(盧惠京) 대표가 박근혜 대표가 피습당한 사건을 두고 “처음에 17바늘 꿰맸다더니 60바늘 꿰맸다는 것을 보면 성형도 함께 한 모양입니다. 아마 흉터 없이 나을 거예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노 씨는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다.
21일 낮 12시 45분, 노 씨는 노사모 홈페이지 블로크에 ‘우리당보다 훨씬 정치적으로 유능하고 교활한 언론’이란 제목의 글을 썼다. “‘하마터면 경동맥을 자를 뻔했다니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라고 쓴 노 씨는 “성형수술 실력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나라이고, 처음에 17 바늘 꿰맸다더니 60바늘 꿰맸다는 것을 보면 성형도 함께 한 모양입니다. 아마 흉터 없이 나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노 씨는 이 날 오전 1시 45분, 노사모 홈피에 ‘박근혜 대표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나쁜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쓰기도 했다. 또 오후 1시 15분경엔 “칼부림을 한 지 씨와 술이 취해 있던 박 씨는 공모자가 아니라 서로 모르는 사람이라는데요. 범죄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인이 되어버린다면 그 모든 한나라당 경호원들은 어쩌지요?”라는 글도 썼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첫 머리 기사가 나간 후 바로 조선일보를 향해 "재밌는 조선일보" 이란 제목으로 또 다시 글을 올려 각 포털 사이트에 노사모와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폭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조선닷컴의 보도를 두고, 또다시 노사모 홈페이지 블로그(blog.nosamo.org/madraine)에 글을 올렸다. 기자가 오후4시15분경 올린 기사를 보고 30여분 만에 글을 썼다. 제목은 ‘재미있는 조선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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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문상철^^^ | ||
노씨는 “성형을 함께 해서 60바늘이나 꿰맸다는 정확한 정보를 주어 독자를 안심시키려 하지 않고, 무조건 ‘60바늘’이라고 쓰는 조선일보의 양식 없음에는 여전히 비판적이다”라며, “사람들이 그 글만 읽고 놀라잖아요. 라고 썼다. “제 글을 가져다가 비트는 솜씨도 대단합니다. 어지간한 사람 아니면 제가 박근혜 대표를 비난한 줄로 알겠네요. 라고도 했다.
이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어제 수술은 봉합수술”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미용 성형수술은 흉터가 생긴 이후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성형수술이 필요하다면 6개월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적대적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불행이 닥치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 해주는 것이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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