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윤정수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서는 윤정수가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윤정수는 최근까지의 근황과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전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정수는 "이 집이 다른 집에 비해 비싼 편인데 이거 하나는 그나마 효도를 잘 한 것 같다"라며 "전망이 좋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병원이 여기서 3분 거리라서 쓰러졌을 때 바로 병원에 갔다"라며 "거기서 바로 수술이 안됐는데 앞쪽 다리만 건너면 있는 병원에서 수술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윤정수는 "여기서 있었던 기억을 아직은 떼어놓기가 어렵다"라며 "버겁더라도 몇년 정도는 더 있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박수홍 또한 "정말 엄청난 친구다. 그렇게 실패했는데 다시 살아나는 걸 보면 이것 저것 배울 게 많다"라며 클럽을 하루에 대여섯 곳씩 다니며 일했다는 이야기에 엄지를 들어올렸다.
이어 박수홍은 "도와달라고 하면 안 도와주고 그냥 필요하다고 하면 준다. 냉장고도 그런 것"이라는 윤정수의 말에 "그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가 그간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고백으로 감동을 자아낸 가운데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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