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이하 RCHC)에 경기도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17일 경기지사 5층 강당에서 6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RCHC 1호 가입식‘을 열었다. ㈜삼화켐 대표이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 직전회장인 윤금영(75)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에 5년 간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하며 경기도 RCHC 1호로 이름을 올렸다.
적십자 'RCHC'는 지난 2016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을 맞아 출범하였다. 현재 배우 안재욱, 박해진, 야구선수 이승엽,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RCHC‘ 기부금은 국내외 최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윤금영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에서 20년 이상 총 11,024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윤금영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삼화켐 명의로도 적십자사에 1억 원이 넘는 후원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2년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인도주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전파해 왔다.
윤금영 대표는 “수년간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며 이번 ‘RCHC' 가입을 통해 진정한 나눔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가입동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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