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차분함 속 숨겨진 반전…"속상하면 먼저 때리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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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차분함 속 숨겨진 반전…"속상하면 먼저 때리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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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사진: JTBC '품위있는 그녀') ⓒ뉴스타운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의 반격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김희선 분)은 바람이 난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과의 이혼을 선언했다.

이날 우아진은 시아버지 안태동(김용건 분) 앞에서 이혼을 선언한 것은 물론, 내연녀 윤성희(이태임 분)에게 찾아가 "내 집 찾으러 왔다"라고 거침없는 멘트를 던지며 시청자에 사이다를 선사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초반 부진했던 성적을 뒤로하고 매회 탄탄한 연기력과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김희선이 연기하는 우아진의 브레이크 없는 시원한 성격과 거침없는 멘트들이 시청자에 쾌감을 안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분하지만 단호한 재벌 며느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김희선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거침없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희선은 "드라마 '앵그리맘' 속 캐릭터와 개인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라며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간다거나 무대뽀적인 성격이라거나. 딸 생각하는 부모 마음도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활동하는 시기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그랬지 성격이 되게 비슷하다"라며 "어릴 때는 당연히 그러지 않나 싶다. 속상하면 먼저 때리고 보는 거지 '얘기 좀 해보자' 이렇게 안되지 않느냐"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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