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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민협 성명서발표 ⓒ 뉴스타운 김남중^^^ | ||
진도민협성명서에 따르면 진도군청 공무원들이 잇달아 선거법 위반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진도민주시민단체협의회는 "진도군수는 공명선거 정착에 앞장서라"고 밝히고 "선거법위반 사건이 군청 공무원이 가장많아 경악스러운 일이다"며 진도군민과 군청 모든공직자의 모범을 보여야할 진도군수는 공명선거의 정착에 앞장서라"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도군공무원은 지방선거에 철저히 중립을 지켜라" 밝히고 "선거법위반으로 걸리면 바로 승진한다는 말이있다" 며 "어느군청의 일인지 생각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또 "이정일의원 사건 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 고 재판부에 촉구했다.
이정일의원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타 후보 진영에 대한 불법 도청기 설치와 도청자금 지원을 지시하는 등 불법도청을 사전에 알고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후 5000만원의 보석금으로 풀려났다.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나 차일피일 선고 기일이 늦어지고 있음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재판부의 빠른 판결을 촉구했다.
민협은또 한미자유무역협정은 우리사회 모든 분야의 폭풍이다고 밝히고 특히 농업이 주산업인 진도군에 미칠 영향은 가히 메가톤급이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는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결단코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반대하고 이를 주장하거나 묵인하는 정치세력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협은 지역 인재의 육성이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일이다고 주장하며 2005년에 제정된 인재육성기금 설치 조례와 관련 시행규칙과 위원회 구성, 계좌 개설 등 후속 작업이 지지부진하다.고밝히고선거에 당장얻을 표가 없기 때문이란 말인가 반문과 함께 노인이 공경 받으려면 공경할 젊은이들이 있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하며 인근의 다른 지역은 50억원 적립에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며 진도군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민협은또 여귀산과 첨찰산 꼭대기에 있는 산불감시용 철탑은 철거 이전되어야하며 보호해야할 자연 자원을 훼손하는 일을 절대로 반대한다는 입장과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진도교육청은 기존의 사립 유아교육시설의 눈치만 보지 말고 소신있게 진도읍내에 공립유치원을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일호의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우리지역의 가장큰 문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역행하고 사회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 탈법 선거가 심화되어도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 현실이다"며"진도민협제5기에서는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루어지도록 군민의 뜻을모으고 행동하는 선도자적 역할을 해야 된다"고밝히며 "오늘 우리가 발표하는 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군민의 뜻을 전달하는 본격적인 활동의 시발점이 될 것이고 앞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라고 말해 민협이 단체장과 의회의 견제와 감시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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