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N 앵커가 누리꾼들의 조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주하는 12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소개하며 누리꾼 의견을 전했다.
김주하는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의견이 다양하다"며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까지. 국민들이 대통령을 사랑하면 할수록 기대하고 바라는 건 더 많아지나 봅니다"라고 전했다.
김주하는 누리꾼의 의견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러 소개할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며 빈축을 모았다.
특히 페이스북 페이지 '헬조선 늬우스'는 "헬늬가 김주하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그녀에게 일침을 던지기도 했다.
해당 글에는 "서양식 정장이 아닌 한복 저고리를 입었으면, 새로운 A4용지가 아닌 재활용된 이면지였으면, 이면지가 아닌 갱지였으면, 갱지가 아닌 양피지였으면, 양피지가 아닌 파피루스였으면"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온라인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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