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부터 3월31일 이틀동안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은 일본을 방문해 '카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무대신과 만찬을 가졌다.
새정부 출범이후 최초로 열린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관계 증진 및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 등이 폭넓게 협의하였다.
기존의 대북 포용정책의 기조를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대북정책 관련 일.미 등 우방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일본 입국비자 면제를 요청하였고, 한.일 FTA 문제에 대한 양국간 협의도 가속화한다.
월드컵의 성공적 공동개최 등으로 축적되어 온 우호친선 분위기를 살려 한.일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 했고, 이에 카와구치 대신은 한.일 외교장관간 긴밀한 협력은 양국뿐아니라 이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협조할 뜻을 밝혔다.
양 장관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시기는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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