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의성이 설리를 둘러싼 SNS 논란에 대신 입을 열었다.
김의성은 지난 16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리의 SNS를 향한 여론의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의성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등으로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다소 뜬금없이 설리의 SNS 사태를 보호하고 나선 김의성의 모습은 대중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의외로 김의성과 설리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였다. 무려 30여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놀라운 친분이다.
실제로 설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의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의성씨♥ 부산행 대박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에도 종종 인스타그램에서 김의성과 함께 찍은 설정 사진 등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김의성이 언급한 설리의 SNS 사태는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며 숱한 논란을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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