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지원, 관리하는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선정되어 연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생명공학산업을 21세기 미래 주도 고부가가치 창출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내츄럴엔도텍은 주관연구기관인 덕성여대를 비롯하여 서울대, 경희대 등 8개 대학과 정부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원과 함께 ‘해양자원유래 고령친화형 글로벌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 및 산업화에 있어 소재 도출의 과학적 검증과 인허가 및 사업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는 향후 약 5년간 총 연구비 107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UN(국제연합)의 규정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이다. 통계청에서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2018년에 14.3%로 고령사회, 2026년에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인 인구 급증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의료비 절감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노인의 질병 예방과 초기 개선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됨으로써 내츄럴엔도텍이 보유한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해양수산생명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고 인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최근 3년간 총 140억원에 달하는 정부 주관의 국책 과제 연구비를 수주하며 국내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 사업화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16년 7월 산업통산자원부의 국내 부존 천연물 자원을 이용한 차세대 폐경기 증상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사업에, 2014년 8월에는 농림축산부가 주관하는 골형성 촉진작용을 갖는 골건강 개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신소재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의 관계사인 진피 침투 약물전달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엔도더마 또한 지난해 12월 총 연구비 50억원의 산업통상자원부의 ‘환자친화형 고체 제형 및 마이크로 니들 백신 개발’ 과제에 선정되며 주사 바늘의 공포가 없는 패치형 백신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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