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 파문 "내 가족들까지 해치겠다고…"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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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 파문 "내 가족들까지 해치겠다고…"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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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 가족

▲ 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 가족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겨냥한 현수막이 파문을 낳고 있다.

표창원 의원과 그의 아내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6일,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걸려 충격을 전했다.

해당 현수막에는 표창원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선정적인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현수막은 표창원 의원이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합성한 작품을 국회에 전시토록 용인한 것에 대한 보수 진영 측의 보복으로 짐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표창원 의원이 가족에 얽힌 고충을 토로했던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시선을 모았다.

표 의원은 지난 2015년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내가 저술한 책에 범죄자들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는데 그중 한 범죄자가 나를 고소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언제까지 여기(교도소) 있을 거 같냐'며 나가면 가장 먼저 내 가족들부터 해치겠다고 협박하더라. 나와 아내는 물론 내 아이들 신상까지 꿰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는 크게 걱정을 안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 늘 따랐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온라인에는 표창원 부부 합성 현수막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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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표 2017-03-07 10:17:47
미 친nom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지가 나라 먹칠할때는 갠찮고 지 마눌하고 지 죳달리거 유포대니까 개소리 하냐?
저런놈이 의원이라고.. 쓰벌 내가 내는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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