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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법안 국회 통과 규탄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 ⓒ 민주노총^^^ | ||
민주노총(위원장 조준호)이 비정규직 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에 반발, 28일 오후 1시부터 산하 모든 사업장에서 전면적인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 4층 회의실에서 긴급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열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따라 ▲28일 오후 1시를 기해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고 ▲오후 3시 전국동시다발 파업집회 참가(수도권은 국회 앞 집중) ▲철도 · 지하철 등 운수 4개 조직 공동투쟁 적극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투쟁지침 1호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의 한 관계자는 “비정규직 법안의 날치기 통과는 대국민 사기이며 도덕적 신의를 저버린 전형적인 뒤통수치기”라며 “850만 비정규직과 1,500만 노동자들의 목줄을 죄는 이번 사태에 대해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법안에 반발, 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3월 1일로 예정된 철도와 서울지하철(서울 메트로)노조의 파업과 맞물리면서 노동계의 투쟁 열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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