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8일부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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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8일부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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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등 동조 파업 나설 듯

 
   
  ^^^▲ 민주노총이 비정규 법안의 국회 통과와 무관하게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진은 17일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한 한 비정규 노동자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 민주노총^^^
 
 

비정규 법안의 국회통과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민주노총(비상대책위원장 남궁 현)이 오는 28일 오후 1시를 기해 비정규직 권리보장 쟁취를 위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어서 또다시 노 · 정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철도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맞춰 3월 1일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서울지하철 노조도 파업을 준비하는 등 사실상 이번 파업은 대규모 연대파업이 될 공산이 높아 생산현장 마비는 물론, 대중교통에도 비상이 걸렸다.

민주노총의 한 관계자는 21일 “이번 파업은 비정규 법안의 국회 통과와는 무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만약 비정규직법안이 강행, 통과될 경우 무기한 파업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를 위해 22일부터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한 간부 중심의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한편, 25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3만 명이 참가하는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직 노조 대표 9명은 20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 법안 저지 및 권리보장입법 쟁취 등을 촉구하며 이틀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상록리조트에서 제37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등을 실시 중이다.

이날 정기 대의원대회는 당초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강경파와 온건파로 양분된 후보 지지자들 사이의 폭력사태로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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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6-02-21 17:51:40
이제 파업은 그만해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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