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창하)은 지난 1월 25일 의정부 관내 3개 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한 「2017 위기학생 전문치료기관 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의학전문의의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 복귀를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기관 접근성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한서중앙병원과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의정부힐링스병원등 세 곳의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협약하였다.
협약식에서 윤창하 교육장은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에게 병원 치료비 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위기학생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원장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모들의 선입견이 치료 개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하였으며,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김왕태 원장은 학생들이 현재 행복해야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감소하는데 적절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의정부힐링스병원은 올해 새로이 업무 협약 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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