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설 연휴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사고 현장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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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설 연휴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사고 현장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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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불철주야 출동대비 및 현장 활동에 임해

▲ 지난 1월 27일 오전 11시 31분경 서산시 지곡면 장현리 소재의 모주택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총8,384천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5분 만에 진화됐다. ⓒ뉴스타운

서산소방서가 설 연휴기간인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활동으로 쉴 틈 없는 날들을 보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134건(화재 10, 구조 20, 구급 104) 출동하여 71건(화재 2, 구조 10, 구급 59)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화재출동의 경우 지난 27일 오전 11시 31분경 서산시 지곡면 장현리 소재의 모주택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총8,384천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5분 만에 진화됐다.

낙상 및 차량 전복 구조활동도 있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47분경 성연면 예덕리 인근 야산에서 성묘 후 하산 중이던 김모씨(여, 57세)가 낙상으로 인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모씨는 구조·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부목고정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산악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돼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 지난 29일에는 차량 전복사고도 있었다. 29일 오전 8시 47분경 지곡면 연화리마을 입구 도로에서 유모씨(남, 59세)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가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구조공작차 크레인 및 지지대를 사용해 차량 견인 후 유압장비를 이용하여 운전자 유모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유모씨는 응급처치 후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불철주야 출동대비 및 현장 활동에 임했으며, 각종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부상자 구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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