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16 인문학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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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2016 인문학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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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수요에 맞춘 인문학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

▲ 지난 12월 22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유니토피아관에서 ‘산업계 수요에 맞춘 인문학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6 인문학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서교일 총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사회에서의 인문학의 방향과 기반 조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2일 오후, 교내 유니토피아관에서 ‘산업계 수요에 맞춘 인문학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2016 인문학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관계자는 대학의 교육목표와 사회수요에 맞춘 인문학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문학의 교육방향 모색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학문발전과 진흥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요구와 교양교육‘을 주제로 경희대 윤우섭 교수의 특강에 이어 ▲인문학이 현장과 만날 때-셰익스피어<말괄량이 길들이기>세계 순회 공연의 성과(이현우 영어영문학과 교수) ▲인문학 교육을 위한 제언(홍승직 중어중문학과 교수)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이영관 국제문화학과 교수) ▲해외문화탐방 교과의 진행과 기대효과(전성운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앞서 서교일 총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 모바일, 네트워크로 상징되는 새로운 사회에서 인문학이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하고, 인문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라며 “우리 대학의 인문학 발전과 더 나아가서 인류 공동체를 위한 가치탐구와 인문학 연구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상실이 아니고, 오히려 인간 본연의 모습과 가치를 찾는 인문학의 진화와 발견을 반드시 수반하고 필요로 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교수, 외래교원, 교직원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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