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 '관심 UP'…전원책 "사진 한 장이 모든 정황 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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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 '관심 UP'…전원책 "사진 한 장이 모든 정황 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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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

▲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 공개수배에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을 시작으로 여러 의원들이 현상금을 내걸어 1300만원까지 올랐다.

이와 함께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 당당하고 오만한 태도로 황제수사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우 전 민정수석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일화 역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0월 21일 진행된 국감에 출석한 이원종 전 비서실장에게 "우 전 수석에게 국감에 출석할지 안 할지를 물어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전 실장은 우 전 수석에게 전화를 해보겠다며 나갔고,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감을 약 15분간 중지시켰다.

통화를 마치고 돌아온 이 전 실장은 "우 전 수석에게 바로 '국회에서 나오라고 하더라'고 말하니 '나 못 간다고 전하세요'라는 말이 나온 뒤 전화가 끊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비서실장이 오라고 해도 안 오느냐"고 물었고, 이 전 실장은 "의원님 비서실장하실 때와 요새는 다르다"고 나지막이 말했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우 전 수석에 대해 "신분 자체가 피고발인 신분이다. 본인이 수사팀에 먼저 말했다. 공개출두 안하겠다고 조율했는데 기자들에게 그게 통하냐. 포토라인 만들고 기다리는데 거기서 째려봤다"며 "(조사 중 팔짱끼고 있는 사진을 보면)앞에 있는 사람이 검사로 보인다. 두 사람이 서 있는 장면이 특종 사진이다. 그 한 장의 사진이 모든 정황을 다 말해준다. 그 사진이 나오고 난리가 난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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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청 2016-12-12 18:41:12
아이쿠 이게 웬떡이냐? 먹꼬 살기 좁빠지게 힘드는데 이놈 잡으러 가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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