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김지한, 10년 넘게 써온 진이한 이름 개명 이유? "터닝포인트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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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10년 넘게 써온 진이한 이름 개명 이유? "터닝포인트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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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진이한에서 개명 이유

▲ '황금주머니' 김지한 (사진: MBC) ⓒ뉴스타운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기존 활동명인 진이한에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김지한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지한은 "벌써 배우 생활을 10년 넘게 해왔더라. 뮤지컬 할 때부터 치면 더 오래됐다. 문득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활동명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황후' 탈탈이 진이한이었다면 앞으로는 '황금주머니' 김지한으로 더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한이 천재 외과 의사이지만 사고 이후 180도 다른 삶을 살아가면서 그  전에 미처 알지 못 했던 가족의 사랑, 삶의 의미에 대해 깨달아가는 인물인 한석훈 역을 맡은 MBC 새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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