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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현장 ⓒ 뉴스타운 문상철^^^ | ||
자동차 사고가 많아질수록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다툼도 도로정체를 유발시키면서 볼썽 사납게 싸우고 있는 모습들이 운전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일반 운전자들이 보험에 알고 있는 상식이 안 통하는 경우가 있기에 교통사고 조사반 교통경찰관이나 보험사 처리가 되기 전 까지 잘 잘못을 가리기 위한 고성들이 오간다. 이를 때를 대비해 운전자들은 가해자와 싸워 이기는 10가지 비법을 알아본다.
보험사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힘을 길러 가해자에게 당당하게 맞서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다.
1. 사고가 나면 치료부터 받아라.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꼭 치료받는다
- 부상으로 받는 최저 보상금은 9만5000원
2. 입원이 통원보다 낫다.
- 입원하면 통원 치료보다 보상금을 많이 받는다.
- 통원 치료할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병원에 간다.
3. 과실을 냉정히 판단하라.
- 가해자가 잘못했다는 확인서 꼭 받아두면 좋다.
- 사고 증거물을 모으고 경찰에게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밝힌다.
- 보험사끼리 과실을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4. 정보를 공개하지 마라.
- 가해자측 보험사에는 이름, 연락처, 주소만 알려준다.
- 의무기록 열람에 동의하면 손해다.
5. 직업은 적극 PR하라.
- 직업은 두리 뭉실하게 밝힌다.
- 소득은 많다고 주장한다.
6.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마라
- 법원 판결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보다 많다.
- 보험약관상 보상이 안 된다는 말은 믿지 마라.
- 소송에 대비해 영수증, 소견서, 사진증거물 등을 챙겨둔다.
7. 민원제도를 이용하라.
- 보험사와 다툼이 생기면 민원을 내라.
- 금융감독원(국번 없이 1332), 소비자보호원(02-3460-3000)
8. 장해진단서는 유리하게 받아라.
- 장해진단서는 가능한 높게 받는다.
- 종합병원에서 치료비 추정서 를 발급 받으면 더 좋다.
- 보험사가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9.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 금의 2~3배를 요구한다.
- 소송까지 간다고 각오하라.
10.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무료 보상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다.
- 변호사 선임은 마지막 수단이다.
-보험사 보상 서비스에 상담한다.
한 순간 방심으로 사고 쳤습니다. 피해가 크건 작건 피해정도를 꼼꼼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상대편과 다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피하는 게 낫습니다.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운전자 자신이 꼭 알고 대처하는 10가지 비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사고가 낫을 경우 첫째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육하원칙에 준한 현장숙지를 일회용사진기, 카메라 폰, 녹음기, 표시 스프레이 등 증거로 남길 수 있는 이용물을 최대한 활용한다.
1. 피해 물을 확인합니다.
-피해자에게 정중히 사과합니다.
-피해가 어느 정도인 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2.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합니다.
-운전면허증을 주면 안됩니다.
-각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합니다.
-피해자가 차를 수리할 때 연락 달라고 말합니다.
3. 사고현장을 보존합니다.
-사고 흔적을 표시하거나 사진 찍어둡니다.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 연락처를 받아둡니다.
-차를 안전지대로 옮깁니다.
4. 피해자를 병원에 데려갑니다.
1) 가벼운 부상
피해자가 아주 가벼운 부상을 입었더라도 병원치료를 받게 합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연락처는 알아둬야 뺑소니로 몰리지 않습니다.
-병원 직원에게 차량번호와 가입 보험사를 알려줍니다.
2) 중상
-119구조대나 병원 구급차를 부릅니다.
-시간이 있다면 사고 증거물을 모읍니다.
-차가 크게 부셔졌다면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합니다.
5. 사고가 클 때만 경찰에 신고합니다.
-경찰 신고는 사고 운전자에게 불리합니다.
-최소한 벌금을 내거나 벌점을 받게 됩니다.
-벌금은 보통 100만원 이상입니다.
6. 보험사는 개인비서입니다.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물어봅니다.
-보험사가 사고 처리해줬다고 무조건 보험료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보험사는 피해자의 무리한 요구를 막아줍니다.
7. 경찰에게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힙니다.
-진술내용과 조서내용이 다르면 꼭 지적합니다.
-조사결과가 잘못됐다면 민원 냅니다.
-민원 접수처: 해당 경찰서 상급기관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
8. 형사 합의해야 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줘 형사처벌을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사망, 뺑소니 등 처벌이 무거운 사고를 냈을 때 해야 합니다.
-손해사정인,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9. 민사책임은 보험금만으로 충분합니다.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맡겼다면 보험사가 모두 책임집니다.
-보험사가 보상 않는 손해는 가해자에게도 책임 없습니다.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보험사와 해결하라고 밝힙니다.
10. 사고처리 결과를 확인합니다.
-보험 처리로 보험료가 얼마나 늘어나는 지 알아봅니다.
-자비 처리보다 불리하다면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사에 냅니다.
-자기 과실이 없다면 보험료 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PS : 무슨 일이 있어도 최선의 안전운전을 해야하며, 간단한 교통법규 상식적으로 알아두 고 대처해야 불이익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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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사전 안전점검은 필수이다. 보증기간도 끝나고 5년 정도 지나면 슬슬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어제처럼 오늘도 잘 달릴 것으로 무작정 믿는 것은 금물이며 자칫 고향길이 고생길이 된다. 특히 중고차는 장거리 주행에서 평소 잠재해있던 고장이 주로 발생되기 때문에 사전점검은 필수이다.
자동차회사 무상 보증수리가 끝난 중고차를 전문 수리하여 주는 전국 200개 고령차 병원인 ‘10년타기정비센터’에서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설날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말 현재 등록된 자동차 1539만 7095대 중 5~10년 된 자동차는 전체 36.4%, 10년 이상 된 자동차는 21.1%이며, 보증기간이 지나 장거리 주행 중 고장 확률이 높은 중고차를 집중 무료 안전 점검 할 계획이다.
안전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교통사고 없는 해피 드라이빙 ‘설, 안전운전 10계명’도 함께 소개한다.
▲ 설날 무료 안전점검 행사 내용.
23일부터 28일가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보증기간이 끝난 승용차와 승합 중고차다. 장거리 주행 전 안전 무료점검이 이루어지며 전국 시, 군, 구 200 개 10년타기정비센터 ""고령차병원""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10년타기 홈페이지(www.cart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날 해피 드라이빙 10계명’
1. 기술운전이 아닌 ‘정보운전’을 한다. 정체가 심한 설날에 요령운전만 잘하면 고향집에 빨리 도착 한다는 것은 오산이다. 이젠 기술운전이 아닌 정보운전이다. 기상정보, 정체도로정보, 신설도로정보, 우회도로 정보를 미리 챙긴다. 특히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감으로 운전을 하면 심한 정체를 만날 수 있다. 출발 전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경로를 미리 설정하며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이다.
2. ‘병든 차’ 타고 고향가면 고생한다.‘병든 차’의 증세는 ① 간헐적으로 계기판 경고등이 켜진다. ② 온도게이지가 높다. ③ 아침 첫 시동이 힘들다. ④ 제동시 소리가 나고, 차에서 가끔 타는 냄새가 난다. ⑤ 왠지 차가 무겁다. 이러한 증세가 있는 자동차는 잠재적 고장차이며 정체된 장거리 주행시 고장 확률이 대단히 높다. 떠나기 전 사전점검은 필수이며 타이어공기압, 냉각수, 엔진오일의 상태,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한다. 자동차는 보증기간이 끝나고, 약 5년 정도 · 8만km가 지나면 주요 소모성 부품인 타이밍벨트,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계통의 필수 소모품 교환시기이다. 이때 점검, 정비를 하지 많으면 고장으로 이어진다.
3. 가장 좋은 고향 선물은 ‘ 안전운전""이다.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은 안전운전의 교과서이다. 특성상 지형과 위험도, 교통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제한속도가 도로마다 다를 수 있다. 때문에 60km/h가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그 이상으로 주행하면 바로 과속이다. 외지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를 앞, 뒤에 두고 운전하면 위험하다. 고속 주행 시 대형화물차는 적재물 때문에 급제동을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앞서가는 승용차를 밀고 나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심야시간대에 대형 화물차를 따라가거나 등지고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4. 평상심을 갖고 웰빙운전을 한다. 웰빙 운전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운전이 노동이냐, 레저냐는 운전자 마음먹기에 달렸다. 대다수 운전자들이 핸들만 잡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돌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와 극심한 정체로 스트레스 운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전법은 신경질적인 운전으로 결국 스트레스로 인한 사고로 연결된다. 자신의 자동차를 스트레스 제조기로 만드는 운전자가 되지 마라. 정체가 심한 설날 교통사고는 우연히 아니라 필연이며 평상심의 여유를 갖고 이기는 운전보다 지는 운전(양보운전, 방어운전)이 편안하고 안전하다.
5.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 귀성길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한다. 졸음운전 천하장사도 못 당한다. 장시간 차안에 있게 되면 운전자만 놔두고 동승자가 잠을 자면 운전자는 졸리게 마련. 함께 교통표지판을 살피고 위험구간을 안내하며 함께 운전을 한다는 마음가짐과 동승자의 몫이 필요하다. 동승자는 휴가지 교통상황과 기상정보와 냉각수용 물 한병, 손전등, 비상키, 쓰레기수거봉투, 종합보험가입증명서, 수거용 쓰레기봉투, 구급약품 등을 챙긴다.
6. 성묘 후 음복주 3잔도 면허정지. 경찰청은 2월5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하여 집중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날이라고 예외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