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상속자들' 이후 3년 만…1인 2역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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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상속자들' 이후 3년 만…1인 2역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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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3년 만에 드라마 컴백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지현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8월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극 중 조선시대 양반가 아들 김무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았으며, 전지현은 서울에 온 인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심청 역을 맡았다.

특히 '상속자들' 이후 드라마 출연이 3년 만인 이민호는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 지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1인 2역이기도 하고, 사기꾼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다.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지난 8월 진행된 첫 촬영에 대해 "압도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전지현 이민호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오늘 이루어진다.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 및 박지은 작가-진혁 PD 이하 스태프가 함께 만들어 낼 '푸른 바다의 전설'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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