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컬 <사랑하면 춤을춰라>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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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컬 <사랑하면 춤을춰라>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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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과 무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작 퍼포먼스

^^^▲ <사랑하면 춤을춰라> 공연연습 중
ⓒ 뉴스타운 이훈희^^^
노래를 제외한 모든 언어가 춤으로 표현되는 <사랑하면 춤을춰라>가 오늘 저녁부터 대학로의 'SH클럽‘에서 펼쳐진다. 숨쉴 틈 없이 뿜어내는 박진감 넘치는 100분간의 공연은 젊음의 열정을 그대로 반영한다. 춤의 강약과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강렬한 음악은 관객을 그대로 앉아있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어찌 보면 젊은이만의 문화일 수 있는 <사랑하면 춤을춰라>(연출 최광일)의 내용은 준, 선, 빈 3명의 탄생부터 유년시절을 거쳐 청소년 및 청년기 등의 성장 에피소드와 인간관계를 담고 있다. 모든 대사(언어)를 춤으로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은 관객과 친근하게 어울리도록 짜여져 있다. 이러한 작품의 진행됨에 따라 관객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 <사랑하면 춤을춰라> 공연연습 중
ⓒ 뉴스타운 이훈희^^^
지난해 10월에 초연되어 1년간 3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던 이 작품은 재정비를 하여 오늘(2일)부터 다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최광일 연출자는 “한번 펼치면 끝까지 단숨에 다 읽어야 하는 재미있는 만화처럼 유쾌하고 흥겹고 속도감 있는 구성으로 20~30대 공연 주류 관객들의 감성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창작 퍼포먼스가 이 작품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 작품의 취지를 밝혔다.

라면을 끓일 때 파와 계란이 잘 어울리는 것을 제목삼아 흥행했던 영화가 있었다. 반드시 젊은이만의 특권은 아니지만 젊음을 상징하는 큰 특징 중 하나가 사랑과 춤이 아닐까 한다.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비트와 춤이 잘 조화되어 공연 시작부터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관객의 환호와 박수를 유도하는 작품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랑하면 춤을춰라>공연연습중인 배우들
ⓒ 뉴스타운 이훈희^^^
한편, ‘준’역을 맡은 최힘찬은 동방신기와 함께 트레이닝을 받고 내년에 음반을 준비하는 신인으로 2만 명의 팬클럽이 형성되어 있다. ‘빈’역을 맡은 이재규는 올 봄에 이 작품의 관객으로 입장했다가 춤 솜씨에 스카우트 된 현대 무용수이다. ‘수’역의 박수아는 TV를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라이브 무대에서 승부하고 싶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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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17:11:25
자세가... 으흐흐...

헨꼬시노 2005-12-04 00:40:36
춤추는 자세 넘조아여~~ 흐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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