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오안영 부의장, 선장-도고 지역 농업에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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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안영 부의장, 선장-도고 지역 농업에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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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선도농협에 건조장시설 확충과 향후 현미 가공시설 등 필요성 공감

▲ 아산시의회 오안영부의장 ⓒ뉴스타운

아산시의회 제185회 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 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실시한 의회현장방문에서 오안영 부의장은 선장, 도고 지역 농업인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해당지역 농업 진흥에 깊은 애정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선도농협 경제사업장의 현장 방문은 오안영 부의장이 추천한 대상지로 의회차원에서 선장, 도고지역 벼농사 재배 농가의 실상을 알리고 지역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선도농협에 건조장시설 확충과 향후 현미 가공시설 등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함으로 평소 큰 틀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오 부의장의 지역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오 부의장은 평소 선장, 도고 지역은 벼농사 중심지역으로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양질의 미곡 생산지역임을 강조하며, 벼농사의 주요관건은 수확량이 아니라 판로 개척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농업인이 받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황보고를 통해 선도농협 건조저장시설(DSC) 운영현황으로 2015년 1500톤 수매, 2016년은 5000톤을 수매예정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더욱 국내 유명 쌀가공업체에 납품 예정으로 시설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보고했다.

오안영 부의장은 "가공용벼를 보관시설안에 저장하는 게 아니라 야적할 경우 벼의 품질을 농협에서 져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금년 건조기사업과 사일로 설치는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며, 향후 농업인들의 소득창출 등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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