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원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이 밝아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원은 "어렸을 때부터 내가 송혜교를 많이 좋아했다. 드라마 '풀하우스'부터 시청자 입장에서 '귀엽다'고 팬을 자처했다"며 "그런데 '팬이었다'고 말하면 불편해할까 봐 직접 만났을 때는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다. 지금 이렇게 인터뷰하고 있으니 이제 송혜교 선배도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송혜교가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지만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 이를 거절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