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진구, SNS 시작 이유? "이젠 사람들이 얼굴 보고 안 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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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진구, SNS 시작 이유? "이젠 사람들이 얼굴 보고 안 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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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진구 SNS 시작 이유 언급

▲ '두시의 데이트' 진구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진구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진구가 밝힌 SNS 시작 이유가 눈길을 끈다.

진구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KBS2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해외 쪽은 피부로 느껴지는 게 없다. 많이 안 돌아다니는 편이라 주변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구는 "많은 분들이 예전엔 날 보고 피했는데 이제 한걸음 다가와 주신다. 날 알아봐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분 좋더라"며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서 SNS를 시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진구는 "눈으로는 실감하는데 진짜 사람이 나한테 뭘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돌아다녀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구는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잘생겼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고백했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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