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교육용 가구시장..공교육 강화와 교육관련 예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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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교육용 가구시장..공교육 강화와 교육관련 예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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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용 가구업계의 시장규모는 약 3천억으로 추정

▲ ⓒ뉴스타운

2002년 8월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도서관 활성화 종합방안"이 수립된 이후, 2003년부터 2008년까지 5개년간 6,0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약 3,000억의도서관 개선관련 예산 투입이 확정됨에 따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의 전반적인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요구되었다. 

이에 기존 목재 일변도의 획일화된 교구에서 점차 복합 소재를 통한 차별화를 통하여 디자인과 실용성이 가미되었으며, 과거 학생들의 체형에 비하여 커지고 다양해진 현재의 성장기 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여 기능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교구업체들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존 교구업체와는 차별화된 시장으로 확대되었다.

현재 교육용 가구업계의 시장규모는 약 3천억으로 추정된다. 기존 사무가구업체를 중심으로 한 종합가구 브랜드인 팀스, 보루네오, 코아스, 리바트 등의 메이저 업체 외에도, 영남강철, 진성기업 등의  경쟁업체가 있다.

2000년 초 교육환경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예산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공교육 강화와 교육관련 예산 증가, 디지털 교육환경 확대 등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은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구 특성상 교체시기인 여름과 겨울방학이 성수기다. 중앙부처의 예산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해연도 교육사업에 따라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결정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교육가구 시장은 철재와 목재 등의 전 생산라인을 갖추고 교육관련 전체 가구의 납품이 가능한 종합 제조업체와 책걸상, 사물함 등과 같은 단품 중심의 제조업체로 크게 구별할 수 있다.

교육용 가구의 경쟁요소로서는 예산의 범위내 정해진 품목 및 수량을 구매하는 특성이 있어 가격부문이 크게 작용하나, 품목 범위에 따라 품평회를 통한 품질, 디자인, 유통, 서비스 등까지 고려할 수 있다.

교육용 가구 산업은 원재료의 대부분이 PB(Particle Board),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등 목재류와 기타철강류,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 학교를 포함한 관공서 위주의 제품 공급으로 정부의 수의 계약 및 조달청의 계약 정책에 영향을 받는다. 2012년 5월 2일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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