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솔직 고백 "다운증후군 딸, 원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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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솔직 고백 "다운증후군 딸, 원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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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딸 원망

▲ '부정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딸 원망 (사진: KBS2 '이야기쇼 두드림') ⓒ뉴스타운

국회의원 나경원이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반박한 가운데 나경원 의원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나경원 의원은 과거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에 대해 "임신 당시엔 딸이 다운증후군인 것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분만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호흡이 정지되는 듯했다.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원망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나경원 의원은 "딸에 대한 악성 댓글은 거의 안 본다. 나에 대한 욕설은 참을 수 있지만 아이에 대한 욕설은 참기 힘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18일, 전날 한 매체가 "나경원 의원의 딸이 특례를 받아 대학교에 부정 입학했다"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에 나섰다.

나경원 의원은 딸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너무 아픈 날"이라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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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16-03-20 12:15:16
나경원 vs 동작구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

chenuan 2016-03-20 09:43:02
다운증후군... 수능이 약 7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로스쿨 입시도 있습니다. 진짜 의사가 될 예비 의대생 및 진짜 판검사가 될 예비 법조인을 가려내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비 의대생이라면, 어떻게든 자신이 다운증후군을 완치하고 인류를 진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집니다. 부정입학 자체에 신경을 안 씁니다. 예비 법조인이라면, 핏대를 올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 나은 정책 수립에 골몰합니다. 입시, 신중합시다.

ㅎㅎㅎ 2016-03-19 15:15:33
따님을 두번 장애아 만들고 계십니다. 따님이 커서 당신을 닮지 않는다면 얼마나 엄마를 한심하다고 생각할까요. 안타깝게 따님 팔지마시고, 솔직히 국회의원하고 싶다고 고백하세요.

헬조선 2016-03-19 14:14:12
가지가지 하시네

하아 2016-03-19 13:59:56
선거철이든 비선거철이든 의혹이 있는 건 해결하는게 맞고, 반박이라고 한게 제대로 된 반박도 아니었음에도 네이버에서 관련 핫토픽을 클릭하면 이따위 감성에 호소하는 이상한 기사가 처음에 올라오고, 그에 반해 의혹을 제대로 파헤치려 한 언론 기사는 보이질 않으니 그게 답답하다. 선거철마다 이슈를 터트리는 건 상대 당의 전략일 수 있고 그건 여당이든 야당이든 마찬가지인데 선거철에 터진 이슈라고 헛소리라 할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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