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배우 김정은과 북한 정치인 김정은이 모두 성형 수술 의심을 받았던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에서는 북한 김정은에 대한 성형 의혹과 북한 성형에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정일봉은 "김정은은 눈매교정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 "눈매를 또렷하게 하는 수술을 한 것 같다"면서도 "북한에 과연 그런 수술이 있을까"라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에 북한 출신 방송인 한서희는 "북한 사람들은 정식 성형외과가 아닌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는다"며 "노래는 잘하지만 외모가 살짝 부족한 가수들이 눈, 코 등을 수술 받는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녀는 "그런데 수술할 때 마취제 없이 그냥 한다더라"고 덧붙여 좌중을 식겁하게 했다.
실제로 북한 측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2010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6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이는 김정은이 김일성의 외모와 카리스마를 닮아 통치에 활용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북한 김정은과 동명이인인 배우 김정은은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서 한 팬이 "김정은 너무 예쁘다"며 "성형 수술을 한 것이냐"고 묻자 쿨하게 "그렇다"고 대답했던 바 있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3월 3년 간 열애해왔던 펀드매니저 남자 친구와 미국에서 지인과 친지들을 모시고 화촉을 올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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