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게임즈가 영위하고 있는 게임산업은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게임에서 경제성과 상품성의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기술력의 발달과 함께 게임의 사회적 파급효과가 증대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였고, 사회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타의 산업과는 차별되는 양방향성을 가진 고도의 심리자극 능력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높은 경제성과 고부가가치 효과를 가진 산업이며, 고도화된 상품개발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 정서서비스 산업이다. 또한 전통적인 제조업과는 달리 원자재 가격변동 또는 국제경제의 불안정한 흐름 등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언어, 국가, 문화 등의 장벽이 낮아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산업이다.
게임산업은 첨단 기술집약적인 산업일 뿐만 아니라 제작 원가에 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서 충분한 개발자금, 신기술 개발 및 선진기술의 도입, 우수한 제작인력 확보 등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게임산업은 먼저 원자재나 대량의 설비투자 없이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승부하기에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이 매우 높은 부가가치 산업이다.
두 번째,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화적 거부감 또는 문화적 장벽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문화적 파급효과가 크다.
세 번째, 수요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고 제품 판매의 라이프 사이클이 극히 짧아서 사업 실패도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벤처적 요소가 강한 산업이다다. 그렇기 때문에 초대형 게임, 극히 소수의 주도적 제품에 의한 시장 지배가 극명하다.
네 번째, 게임산업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출판 만화 등과 같은 문화적 원천을 공유하는 등 타 산업과의 연관이 많기 때문에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산업이다.
모바일게임은 1차적으로 휴대폰에서 이용되는 게임을 의미해왔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의 성능이 휴대용게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되면서, 모바일기기에서 구현되는 게임의 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으며, 멀티 플랫폼으로 게임이 제작되면서 게임의 구성적인 측면에서 플랫폼 간의 격차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따라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Pad와 같은 태블릿PC도 보급됨에 따라 모바일게임의 범주는 기존 휴대전화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동일한 OS를 사용하는 태블릿PC를 포괄하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게임은 휴대폰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의 특성상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게임 소프트웨어의 판매 또한 PC게임이나 비디오게임 등의 다른 플랫폼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즉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스마트폰은 현재 기존 피처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 및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여 단순 통화기기가 아닌 멀티태스크 기기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스마트폰의 장점을 잘 살린 스마트 콘텐츠들이 지속 출시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5년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게임시장은 2014년 193억 4,300만 달러 규모로, 2013년 대비 12.4%의 성장율을 나타냈으며, 아케이드게임, 온라인게임, 비디오게임, PC게임 등 주요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전세계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은 앞으로도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2014년 15.7%에서 2017년 17.5%까지 그 비중이 확대 될 전망된다.
파티게임즈는 2012년 설립 당시부터 소셜그래프(친구목록)을 활용한 소셜게임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게임(Social Network Game) 혹은 소셜 게임(Social Game)이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용자참여 및 관계 맺기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SNS 네트워크 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게임즈 "아이러브커피"는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의 특성을 잘 살린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가입자 2,000만 명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게임성과 더불어 카카오톡의 강력한 소셜그래프의 힘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파티게임즈는 이러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후속작인 "아이러브파스타"와 "숲 속의 앨리스" 등에도 소셜 네트워크의 특성 접목하면서 지속적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파티게임즈는 2015년 5월 다다소프트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다다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웹/모바일보드 및 소셜카지노 장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다. 추후 다다소프트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카카오 등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파트너 사업자와 함께 모바일보드 서비스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소셜카지노 게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러브커피 웹 버전을 첫 해외 출시한 2011년 3분기 시작으로 스타트업 회사로는 빠르고 적극적인 해외 사업을 전개하여 아래와 같이 해외 진출을 진행하였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파티게임즈의 초기 해외 진출은 한정 된 리소스의 효율적인 활용과 사업 및 자원투입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해당 시장 내의 검증 된 퍼블리셔에 판권을 판매하여 수익 배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현지 퍼블리셔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은 리스크는 낮출 수 있으나 현지 퍼블리셔와의 수익 배분으로 인해 영업 이익율이 직접서비스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이다. 직접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를 통한 판권 판매 방식의 해외 시장 진출과는 다르게 현지 퍼블리셔에 대한 수익 배분이 없어, 높은 영업 이익 구조를 가지는 반면 판권 판매 방식에 비해 많은 인력 투입과 높은 마케팅 비용 부담이 수반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중국과 같은 특정 지역은 해외 지사 형태 등 현지 거점이 반드시 요구 되어 초기 투자 비용 리스크가 더욱 높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수 년간 해외 진출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 내에서의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 축적, 현지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인력을 확보해 왔으며 2014년 11월 아이러브파스타의 글로벌 출시를 기점으로 무한돌파삼국지, 드래곤히어로즈, 미니몬마스터즈를 글로벌 시장에 잇따라 선보이는 등 영업 이익 증대를 위해 해외 직접 서비스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해외 직접 서비스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에 내수 시장에만 서비스 했던 기출시 게임과 향후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모두를 대상으로 당사의 서비스 여력과 개발 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 서비스를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파티게임즈의 해외 진출 전략의 무게 중심이 기존 판권 판매 방식에서 직접 서비스 방식으로 옮겨지는 추세에 놓여 있으나 해외 진출에 있어서 직접 서비스 방식 외의 다른 사업 모델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으며, 이는 게임 사업의 해외 진출은 빠르게 변하는 각 지역의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과 현지 시장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연적인 대응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자체 개발 타이틀인 아이러브커피의 성공 이후로 당사의 개발 노하우 및 당사가 보유한 20~30대 여성 사용자 층의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여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노력을 쏟아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존재하기 이전에는 게임 사용자로 분류되지 않던 많은 여성 사용자들을 유입하여 아이러브커피의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과 더불어 아이러브파스타로 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게임 시장의 주 수요자층은 10대~30대 남성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스마트폰 게임과 소셜 게임의 대중화로 인해 그 비중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 수요자층이다.
이에 따라 파티게임즈는 캐주얼 게임 뿐 아니라 주 수요층인 10~30대 남성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개발사 발굴 및 해외에서 검증 된 게임의 판권 확보 통해 해당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적합한 미드코어, 하드코어 장르의 프로젝트를 수급하여 출시할 계획이다.
파티게임즈는 소셜 카지노 업체인 2015년 5월 다다소프트를 인수하여, 소셜 카지노 및 보드 게임 시장에 진출하였다. 소셜 카지노는 온라인 SNS 플랫폼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는 포커, 슬롯, 기타 카드 게임, 룰렛 등 카지노 게임을 포괄하는 것으로 자회사인 다다소프트는 페이스북 기반의 'Casino Star'를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현재 'Casino Star'의 콘텐츠 추가는 물론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대 론칭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 IM 사업자인 카카오와 '아이러브맞고'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고스톱, 포커 등의 모바일 보드 게임으로 서비스 장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다다소프트의 주요 개발진들은 과거 한게임, 넷마블 등 대형 개발사에서 웹보드 게임을 이끌던 인력들로써 동 장르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신규 개발 중인 '아이러브맞고'에도 그간 축적한 개발 경험을 집약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소셜 카지노와 모바일 보드 장르는 여타 장르의 모바일 게임 대비 상대적으로 라이프사이클이 길고,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티게임즈는 기존 SNG 장르에서 경험한 다양한 소셜 기능을 동 장르에도 구현함으로써 소셜 카지노와 모바일 보드 게임 유저의 몰입도와 이용자 경험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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