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의 터보 피처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터보의 멤버 마이키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서는 마이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마이키는 "무대에 못 선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 사람이 옆에 오기만 해도 심장이 떨리고 차소리만 들어도 나한테 해를 끼칠 것 같아 항상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혼자 울었다"라며 터보 해체 이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자살 충동까지 느껴봤다. 한 번만이라도 '너 다시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말만 들었더라도 힘을 냈을 것"이라며 "우울증이 너무 심하다보니까 혈액순환이 안 돼 몸이 저렸다. 호흡 곤란증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입원을 하라고 했다. 입원은 안 했지만 6-7개월 동안 약물 치료를 받고 상담받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15년 만에 컴백한 터보의 신곡 '다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