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수철)은 울산항의 변화된 해상환경을 반영한 항로표지 현황도를 제작해 이를 유관기관 및 업·단체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울산항 내에 위치한 항로표지를 표시한 항로표지 현황도를 2012년부터 제작, 배포해 왔다.
현황도에는 항로표지 위치도 이외에 항행주의수역 및 등부표 사고방지 요령 등 안전항해를 위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항로표지 현황도는 항로표지의 위치 파악 및 선박안전항행에 도움을 주고, 항로표지 소등 또는 사고 발생 시 정확한 표지명을 파악하여 신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신고오류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항로표지 현황도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원유선, 컨테이너선, 예부선 등 항내 운항선박에 배포될 예정이며, 올해는 외국적선박의 운항편의를 위해 영문판도 제작, 해운대리점을 통해 울산항 입항선박에 배포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