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부산시와 손잡고 직장어린이집 확충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근로복지공단, 부산시와 손잡고 직장어린이집 확충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1일, 공단-부산시 업무협약 체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과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는 11월 11일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하여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직장어린이집은 31개소로 전체 어린이집의 1.6%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 3.0의 기본 가치인 '소통'과 '협력'에 바탕을 두고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공단은 중소기업에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컨설팅 제공과 설치비(15억 원 한도,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고, 부산시는 설치비 중 기업 부담 분(최대 2억 원)을 지원하며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중앙회(부산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참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보육수요가 많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으로 입주기업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재갑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애로사항인 부지 부족,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정착시키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16년도부터 직장어린이집 인건비 등 지원 사업이 고용노동부에서 공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공단은 직장어린이집 설치에서 사후 운영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유일의 직장보육지원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