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가맛집 “농부가” 개장으로 6차 산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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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가맛집 “농부가” 개장으로 6차 산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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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농부가”(대표 이인석)가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에서 지난 5일 개장식을 갖고 농가맛집 문을 열었다.

농가맛집 사업은 향토음식 자원화를 위하여 농촌진흥청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용주)가 지역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하여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의 상품화 및 체험 공간 조성으로 우리 식문화 계승 및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장한 농가맛집 “농부가”는 국비와 시비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사업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농부의 농심을 담아 “맛과 정성”을 판매한다.

농가맛집 “농부가”는 농부가 만든 자연밥상이라는 뜻으로 농부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사용을 기본으로 하고 부족분은 지역주민과 지역농협을 통한 조달을 원칙으로 한다.

마을 경제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농가맛집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6차 산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주요 메뉴로는 상황버섯백숙과 한방삼계탕, 산야초자연한정식, 산야초자연비빔밥 등이 있으며 9증 9포로 덖어 만든 치악산꽃차 체험과 계절별 농사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농촌자원과(033-737-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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