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통시장에서 서민경제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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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통시장에서 서민경제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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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시장 돌며 가격동향과 서민 애로사항 청취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주 중앙시장, 서부시장,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대비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살폈다.

최 부지사는 이날 이른 아침 6시 50분부터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경남도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리 구입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채소 등 구입하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 대목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정담을 나누며, 지역주민들이 앞장서서 지역경제의 바탕인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힘을 실었다.

이어 서부시장과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에 대한 수급상황과 물가동향을 보고 받고 추석 대비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통시장 주정차 시설 확대, 온누리상품권 적극 권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추석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에 대한 중점 물가점검을 병행하여 서민생활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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