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산초 황인서 학생 국제롤러경기대회서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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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산초 황인서 학생 국제롤러경기대회서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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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옥산초등학교 황인서(2년) 학생이 국제롤러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뉴스타운

울산 옥산초등학교(교장 심정필) 황인서(2년) 학생이 국제롤러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인서는 지난 25일부터 5월1일까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 여초부 (저학년) 스피드 200m, 300m, 500m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스피드 여초부B(저학년) 권가람(2년)은 200m, 300m, 500m에서 각각 3위, 3위, 2위를 차지했고, 강영언·김민경은 300m, 500m 각각 3위를 했다.

여초부B(중학년)에서는 박혜원이 5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옥산초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롤러부는 서미경 코치의 인솔 하에 평일과 토요일 4시간씩 끊임없는 훈련과 지도를 통해 실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경험해 울산 롤러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이번 201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 23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스피드, 인라인하키, 슬라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심정필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내 옥산초 롤로부가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는 기회이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등에 참가해 외국 선수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피드 종목에 옥산초 황인혜(5년), 박혜원(3년), 권가람(2년), 김민경(2년), 강영은(2년), 황인서(2년) 등 총 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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