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부설 키드니주간보호센터 사무실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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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 부설 키드니주간보호센터 사무실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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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자립생활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물리적 지원과 심리적 지원 사업을 위해 노력 할 터

▲ ⓒ뉴스타운

지난 4월 1일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 인천협회(회장 양태근) 부설인 키드니주간보호센터(센터장 허영범)는 사무공간이 열악하여 100평 규모의 사무실로 확장해 주안 사랑병원 옆 메인플라자 빌딩 5층으로 이전했다.

인천 유일의 신장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그 동안 사무공간이 협소하여 인천에 등록된 신장장애인 4,053명이 이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였으며 교통편 및 편의시설 역시 이용 불편을 고려하여 장소를 확장하였다.

앞으로 센터는 인천신장장애우들의 휴식처, 의료정보공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확장 이전에 있어 협회 양태근 회장과 보호센터 허영범 센터장의 노고가 지대했다.

휴일도 반납한채 사무실 확장공사에 함께 참여한 양회장은 “협소했던 사무실을 확장해 넓혀 나감으로서 보다 많은 우리 신장 장애우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위해 이전하게 돼 기쁘다.”며“지금까지 삶의 차별과 편견속에서 살아 온 장애우들의 신체적 건강관리와 신장 장애우 약자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더불어 건강자립생활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물리적 지원과 심리적 지원 사업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우리 신장 장애우들에게 편한 환경이 될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공적 책임을 다하는 신장장애우 단체로 이끌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허영범 센터장은“우리 신장 장애우들은 그동안 문화활동하기에 환경적 제약으로 많은 애로를 받고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는 우리 장애우들이 문화활동과 더불어 생활체육 참여로 사회문화활동 증진에 도모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열악한 환경조건으로 실질적인 활동이 부족했으나 이제는 모든 면에서 비장애우들의 이해와 체험을 통해 준비된 과정으로 성공적인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우리 센터를 이용하게 됨으로서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일도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활동을 공유하며, 자신에 대한 신뢰와 상호지지를 통한 사회적 문화활동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양회장은 조촐한 확장이전식에서 그동안 허 센터장이 물심양면으로 신장 장애우들의 문화활동 지원 및 건강증진 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컸다고 치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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