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쌀 시장개방 및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피해 농가의 소득 보전 및 밭작물 자급률 제고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이달 말까지 직불금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벼재배농가경영안정직불금(11,650농가) 38억4,500만 원을 올 2월에 지급을 완료한 바 있으며, ▲쌀직불금(11,992농가) 172억5,800만 원 ▲밭농업직불금(5,905농가) 6억1,000만 원 ▲FTA피해보전직불금(1,467농가) 5억6,800만 원 ▲친환경농업직불금(101농가) 7,700만원 ▲조건불리직불금(21농가) 200만 원을 이달 중으로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쌀직불제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산지 평균쌀값(80㎏단위)이 쌀 목표가격인 18만8,000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내년 3월 중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FTA 등으로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 놓인 우리 농업의 보호를 위해 직불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면서 “직불금 외에도 3농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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