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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윔블던> 中 ⓒ UIP코리아 | ||
할리우드의 로맨틱 코미디 히로인이 세대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과거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은 단연 ‘줄리아 로버츠’와 ‘맥 라이언’, '카메론 디아즈'였다.
그러나 이러한 로맨틱 코미디의 단골 주연 배우들의 나이를 먹어가며 그 신선한 매력이 반감되면서 할리우드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커스틴 던스트’와 ‘리즈 위더스푼’, 그리고 ‘제니퍼 러브 휴잇’이 떠오르고 있다.
‘커스틴 던스트’는 <브링 잇 온>에서 그녀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주목 받았으며, <스파이더맨>의 히로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올 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윔블던>에서 매력만점의 사랑스런 테니스 스타 ‘리지’를 연기해 할리우드의 차세대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발이 너무해1,2>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 낸 리즈 위더스푼, 그리고 애절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프 온리> 이후 <어바웃 러브>의 여주인공을 맡은 제니퍼 러브 휴잇이 할리우드의 차세대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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